오늘느낌 찌그러지다 by 푸른글 2022. 11. 26. 728x90 무언가에 짓눌려서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다. 그럼 펴야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글소품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오늘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질무렵 (38) 2022.11.28 조명 삼(3) (22) 2022.11.27 아름답구나 (22) 2022.11.25 등불 (31) 2022.11.24 얼음 (34) 2022.11.23 관련글 해질무렵 조명 삼(3) 아름답구나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