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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먹음23

홍차 / 마리아쥬 얼그레이 프렌치 블루 홍차. 마리아쥬 엘그레이 프렌치 블루. 향도 맛도 좋구나. 2024. 1. 5.
초코브라우니 설빙의 초코브라우니. 그렇게 달지는 않은데 달다. 그래도 맛있다. 하지만 혼자서 다 먹는 건 무리다. 역시나 먹고 나니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 맛은 좋구나. 2023. 9. 27.
킹콩브레드 이것을 보고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두 번 생각해야 했다. 결국 너무 달 것 같아 사지 않았지만... 사지 않았지만... 사지 않았지만... 2023. 8. 3.
팡모르 팡모르라고 한다. 보기만 해도 달게 느껴진다. 참고로 팡모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알프스...? 스위스...? 그쯤 어디 산에 눈이 덮여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찌 되었든 월요일 달콤하게 시작하시길. 이번 주 달콤하게 보내시길. 2023. 7. 24.
부탁 소금빵 소금빵이 맛있다고들 한다. 한데 난 잘 모르겠다. 달콤한 빵에 너무 익숙해져 있나... 2023. 7. 21.
무화과 타르트 매장에 맛있어 보이는 무화과 타르트가 엄청 쌓여 있다. 맛을 보려면 돈을 내야 한다. 2023. 7. 19.
호두강정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와 함께 나온 호두강정. 느으으으으무 달고 맛있다. 으흐흐흐흐... 2023. 7. 15.
커피크레마 라떼 아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방금 내린 커피 위에 떠있는 크레마. 과하지 않고 적당한 것이 커피 맛 또한 일품이구나. ' 2023. 7. 14.
호박마차 빵에서 꿀이 넘쳐 흐르고 있다. 이름이 호박마차라고 한다. 2023. 7. 13.
초코칩 스콘 오늘은 초코칩이 가득 들어 있는 스콘. 제법 많이 들었네. 음...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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