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소품13 와인 와인을 액자에 담아보다. 2023. 2. 24. 골목 골목 모퉁이에서 친구들이 소리치며 뛰어 나오는구나 친구야~ 노올자~ ...... 언제부터였더라... 행복하게 노는법을 잃어버린게... 2023. 1. 22. 노인과바다 3 괜찮을 거야 그러니 다시 시작하자 2022. 12. 11. 이순신 장군 장군이시여. 저희들을 굽어 살펴 주소서 2022. 11. 4. 달이 나무에 걸려 달이 나무에 걸려 가지 않고 있다. "가기 싫어" 2022. 9. 30. 오늘도 괜찮을 거야 2022. 9. 21. 잠자리 난 분명 잠자리를 찍고 싶었던 것이다. 얻어걸린 게 아니란 말이야. 2022. 8. 11. 어머니 이분들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었다. 우리의 어머니. 강원도 고성 어느 부두에서 2022. 8. 7. 건방진 갈매기 사진을 찍는데... 날... 쳐다보며... 2022. 7. 10. 바람개비 파주 통일동산의 바람개비 햇빛도 좋았고. 바람도 좋았고.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도 좋았고 기분도 좋았다. 참 좋았다. 2022. 7. 9.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