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611 안녕 이글스파크 2024년 12월 2일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2025. 1. 1. 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 우리 노시환선수 요즘 마음고생 있을텐데... 속상하다고 카메라 앞에서 배트던지고 물통차고 하는 좋지 않은 모습 팬들(특히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묵묵하게 이겨내려고 노력하면서 경기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으니 나쁜 것에 의지하지 마시고... 노시환 선수는 멋지게 잘 이겨 낼거라 믿습니다. 남은 경기 부상없이 잘 마무리 하기를 바라며 노시환선수 진심 응원합니다! 2024. 9. 20.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우리 선수들 많은 부담에 엄청 긴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 성적에 관계없이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몸도 마음도) 이번 시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한화이글스 선수들 응원합니다. 2024. 9. 12. 한화이글스 노시환 선수 2024년 4월6일 고척 돔구장에서 키움과의 경기 4타수 1안타 1홈런 버스가 도착하고 선수들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받은 노시환 선수 싸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선수생활 중 부상이 없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2024. 9. 3.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님 2024년 여름날. 한화 이글스 파크 직관때 받은 김경문 감독님 싸인 온화한 미소가 있지만 한편으로 단호한 면도 있는 분 같았다. 그때 양손에 가방과 커피를 들고 계셨었다. "싸인하게 커피 좀 들어주지!" 가방과 커피를 들어 드리려던 찰라. 가방은 바닥에 툭! 떨어뜨리셨고 커피는 아들이 잡았다. 그리고 싸인을 해주시는 모습이... 카리스마를 발하는 미남자라고 할까. 2024. 8. 28. 나는 한화이글스 팬이다. 2024. 8. 24. 꽃이 하늘을 보다 2024. 7. 15. 여름인가...? 여름인가 보다... 2024. 6. 11. 가을 요즘 가을같은 느낌이 든다. 2024. 2. 29. 자전거 자전거 조심하게 타자. 2024. 2. 28. 이전 1 2 3 4 ··· 6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