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느낌 해로(海路) by 푸른글 2023. 1. 10. 728x90 거센 바람이 물결을 치는구나 물이 해벽에 부딪힐 때마다 요란한 울음소리를 내리라. 벌거벗은 이여 어리석은 이여 빈 술잔과 함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 가리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글소품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늘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겠다. (48) 2023.01.12 자리 (46) 2023.01.11 빛 (48) 2023.01.09 미확인(비행)물체 (40) 2023.01.08 조금만 기다리자 (40) 2023.01.06 관련글 모르겠다. 자리 빛 미확인(비행)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