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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서는 지조있는 선비.
고대 중국에서는 아버지.
무속신앙에서는 신령스러운 나무.
그래서 무속인이 머무는 집에는 대나무를 세우기도 한다는 군요.
득도.
맑고 굳은 절개와 정절.
마음을 비우고 천지의 도를 행할 군자가 본빋을 품성.
담양의 죽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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