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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느낌

오늘 느낌은 계선주(繫船柱)

by 푸른글 202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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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선주(繫船柱)

배를 매어 두기 위해 부두 등에 세워 놓은 기둥(출처- 다음사전)

유의어로는 뱃말, 돌핀도 있구나.

 

이 기둥을 계선주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았다.

태풍에 배가 떠내려가지 말라고 묶는 밧줄은 홋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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