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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작은 빛은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자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봄이 희망을 말하듯.
제가 가는 길은 물론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길에 좋은 빛이 보이기를 희망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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